토목기술사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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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사] 기술사를 따면 내 인생은? 기술사 꼭 필요한가? (1)
많은 영상과 강의 자료는 여기 "올리고SNS"( https://iolligo.co.kr/forums/topic/%e... ) 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https://iolligo.com 강의 의 특징
토목공학 이론+공법개념+고득점(+알파: 현장경험 사례설명)
[서진우(진수) 경력]
♥ 현장 경력 33년
♥ 현재 현업에 종사(현장에서 감리 근무중)
♥ 강의 경력 23년
♥ 프로필
전) 한국수자원공사 근무
댐,상하수도,수자원,공업단지 조성
전) oo 건설
대구지하철 1,2호선 현장근무
현) (주) 진명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감리회사)근무
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교육원 출강
전) 인터넷 학원 "강남토목건축학원" 토목시공기술사 강의
현) 인터넷 학원 주경야독 “산업안전기사” 전임교수
현) 고용노동부 인정 NCS 전문 강사
현) 아이올리고 토목시공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전임교수
@user-ri1zd3cl3j : 저는 현장공무 및 본사지원 위주로 일해서 기술적인 한계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술사란게 기술이 엄청난 사람의 증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찌저찌 저도 기술사는 땄지만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고생한 사람들이 더 훌륭한 기술자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dolljong : 예전에 '쯩'(자격증)과 '끙'(응가)의 공통점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1.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걸 못한다. 2. 해결하기 전에는 해결한 사람이 엄청 부러워 보인다. 3. 해결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user-toon1234 : 맞습니다 기술사가 엉뚱한 애기를 하더라도 반박을 못하더군요
@SJkopa : 문과 졸업인데 건축구조기술사 도전가능할까요? 연봉 대우는 어느정도인가요? 1억은 기본적으로 넘나요?
@user-ez4ud1dy2k : 연세를 말씀하시면 더 와닿을텐데
기술사 취득후 연봉변화
@user-1234abcdefg : 기술사님!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깍이 토목직 취준생(구조기술사를 꿈꾸는)으로 진로 고민 중 궁금한게 많아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구조기술사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어도 개별적으로 날인을 찍을 수 있나요?
2. 취업 후 구조부서에서 일하지 않는다면(마이다스같은 프로그램을 배우지 못하는 상황) 토질기술사나 시공기술사를 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구조기술사를 취득 후 이직을 고려해보는게 좋을까요?
3. 취업 후 기술사를 취득하기 전에 구조기술사 시험을 위해 특수대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구조기술사부터 취득 후 대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바쁘실텐데 혹시나 시간이 되실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user-ov1qt7ur8c : 안녕하세요 박사님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토목공학과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토목공학과를 좋게 보지 않고 비전이 없다고 하는데, 박사님의 명쾌한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user-ow7xw6sd3c : 좋은 회사 다니시고 있나 봅니다. 퇴사 하더라도 아쉬울게 엇는 회사이신듯 해요.
@dolljong : 한국은 기술사가 라이센스가 아니라 자격증이라서 회사에서 대우를 별로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기술사가 없어도 회사를 차릴 수 있고, 회사가 기술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되고... 변호사, 의사, 변리사, 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까지... 모두 사람들이 주도하는 산업인데 엔지니어링은 사람 위주가 아니라 업체(업자)가 주도하는 한국. 전국 의대를 다 채우고 공대로 온다는 이런 분위기. 기술사를 그냥 명예로 따는 나라에서 엔지니어의 설 자리는 더 이상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피 현상은 엔지니어링을 전문가들이 하는 분야가 아닌 아무나 할 수 있는 분야로 만든 제도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사회의 안전이 걱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 시스템이 부재한 상태에서 법과 제도만으로 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user-dt2qo3pm6l : 영상 감사합니다
3년차 기술사, 현실 후기 (feat. 합격 후 고민 그리고 해결)
#기술사 #기술사현실 #자기관리 #동기부여 #경제적자유
오늘은 3년차 기술사의 현실 후기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제가 기술사가 된 직후, 고민을 했던 것들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했던 부분들을
지극히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경험이 풍부하신 기술사님들의 관점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기술사 Note]
https://blog.naver.com/pe_note
@PE_ConstantlyLearn : 블로그를 통해
YouTube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기술사 Note]
https://blog.naver.com/pe_note
@user-sz5zw6np8e : 쉬운 기술사 보다는 어려운 기술사 따세요... 남들이 취득하기 어려운 기술사로 (소방기술사,건축전기기술사,발송배전기술사,건축구조기술사, 등) 그 외 합격률 많은 기술사는 돈이 안 됩니다.
@knowledgemole :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말씀도 차분히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저도 30대 초반에 기술사를 취득했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고, 지금껏 그럭저럭 유용하게 쓰임새가 있는 것 같습니다.
@dolljong :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적인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의 기술사는 면허제가 아니다보니 기술사 취득후 바뀌는 것은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술사 수당과 명함에 기술사를 찍음으로서 남이 보는 시선이 바뀐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사 수당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주변의 시선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인생을 위한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자신감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뭔가 준비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고.
두번째 시간확보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간을 쪼개서 뭔가 해본 경험 자체가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술사를 해결하지 않고 다른 것을 준비하려면 뭔가 꺼림직한게 남은 것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기술사를 합격하신 분들이 '이제 뭘하지?'라는 고민을 하시는 걸 많이 봤습니다. 자신감은 충만하고 시간투자할 준비도 되었는데 '무엇을'해야할 지 고민이 되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와 '코딩' 공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둘 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인데, 영어는 글로벌 엔지니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코딩은 컴퓨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코딩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기에 나중에 '독립'했을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엔지니어!
@user-tw9pl6zb8h : 먼저 기술사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본인은 토목쪽 기술사 2개보유중이고 10년차 입니다
업무영역은 회사원이지만 각종지자체 심의, 품질, 설계위원, 공사 공단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과외, 전자책 판매등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며, 또다른 기술사 공부중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입니다
칼이 쥐어 졌으니 무를 자를건지, 나무를 자를 건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또다른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닺
기회는 만드는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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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현업에 종사(현장에서 감리 근무중)
♥ 강의 경력 23년
♥ 프로필
전) 한국수자원공사 근무
댐,상하수도,수자원,공업단지 조성
전) oo 건설
대구지하철 1,2호선 현장근무
현) (주) 진명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감리회사)근무
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교육원 출강
전) 인터넷 학원 "강남토목건축학원" 토목시공기술사 강의
현) 인터넷 학원 주경야독 “산업안전기사” 전임교수
현) 고용노동부 인정 NCS 전문 강사
현) 아이올리고 토목시공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전임교수
@user-ri1zd3cl3j : 저는 현장공무 및 본사지원 위주로 일해서 기술적인 한계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술사란게 기술이 엄청난 사람의 증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찌저찌 저도 기술사는 땄지만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고생한 사람들이 더 훌륭한 기술자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dolljong : 예전에 '쯩'(자격증)과 '끙'(응가)의 공통점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1.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걸 못한다. 2. 해결하기 전에는 해결한 사람이 엄청 부러워 보인다. 3. 해결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user-toon1234 : 맞습니다 기술사가 엉뚱한 애기를 하더라도 반박을 못하더군요
@SJkopa : 문과 졸업인데 건축구조기술사 도전가능할까요? 연봉 대우는 어느정도인가요? 1억은 기본적으로 넘나요?
@user-ez4ud1dy2k : 연세를 말씀하시면 더 와닿을텐데
기술사 취득후 연봉변화
@user-1234abcdefg : 기술사님!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깍이 토목직 취준생(구조기술사를 꿈꾸는)으로 진로 고민 중 궁금한게 많아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구조기술사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어도 개별적으로 날인을 찍을 수 있나요?
2. 취업 후 구조부서에서 일하지 않는다면(마이다스같은 프로그램을 배우지 못하는 상황) 토질기술사나 시공기술사를 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구조기술사를 취득 후 이직을 고려해보는게 좋을까요?
3. 취업 후 기술사를 취득하기 전에 구조기술사 시험을 위해 특수대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구조기술사부터 취득 후 대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바쁘실텐데 혹시나 시간이 되실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user-ov1qt7ur8c : 안녕하세요 박사님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토목공학과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토목공학과를 좋게 보지 않고 비전이 없다고 하는데, 박사님의 명쾌한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user-ow7xw6sd3c : 좋은 회사 다니시고 있나 봅니다. 퇴사 하더라도 아쉬울게 엇는 회사이신듯 해요.
@dolljong : 한국은 기술사가 라이센스가 아니라 자격증이라서 회사에서 대우를 별로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기술사가 없어도 회사를 차릴 수 있고, 회사가 기술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되고... 변호사, 의사, 변리사, 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까지... 모두 사람들이 주도하는 산업인데 엔지니어링은 사람 위주가 아니라 업체(업자)가 주도하는 한국. 전국 의대를 다 채우고 공대로 온다는 이런 분위기. 기술사를 그냥 명예로 따는 나라에서 엔지니어의 설 자리는 더 이상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피 현상은 엔지니어링을 전문가들이 하는 분야가 아닌 아무나 할 수 있는 분야로 만든 제도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사회의 안전이 걱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 시스템이 부재한 상태에서 법과 제도만으로 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user-dt2qo3pm6l : 영상 감사합니다
3년차 기술사, 현실 후기 (feat. 합격 후 고민 그리고 해결)
#기술사 #기술사현실 #자기관리 #동기부여 #경제적자유
오늘은 3년차 기술사의 현실 후기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제가 기술사가 된 직후, 고민을 했던 것들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했던 부분들을
지극히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경험이 풍부하신 기술사님들의 관점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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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mole :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말씀도 차분히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저도 30대 초반에 기술사를 취득했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고, 지금껏 그럭저럭 유용하게 쓰임새가 있는 것 같습니다.
@dolljong :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적인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의 기술사는 면허제가 아니다보니 기술사 취득후 바뀌는 것은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술사 수당과 명함에 기술사를 찍음으로서 남이 보는 시선이 바뀐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사 수당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주변의 시선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인생을 위한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자신감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뭔가 준비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고.
두번째 시간확보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간을 쪼개서 뭔가 해본 경험 자체가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술사를 해결하지 않고 다른 것을 준비하려면 뭔가 꺼림직한게 남은 것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기술사를 합격하신 분들이 '이제 뭘하지?'라는 고민을 하시는 걸 많이 봤습니다. 자신감은 충만하고 시간투자할 준비도 되었는데 '무엇을'해야할 지 고민이 되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와 '코딩' 공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둘 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인데, 영어는 글로벌 엔지니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코딩은 컴퓨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코딩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기에 나중에 '독립'했을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엔지니어!
@user-tw9pl6zb8h : 먼저 기술사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본인은 토목쪽 기술사 2개보유중이고 10년차 입니다
업무영역은 회사원이지만 각종지자체 심의, 품질, 설계위원, 공사 공단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과외, 전자책 판매등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며, 또다른 기술사 공부중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입니다
칼이 쥐어 졌으니 무를 자를건지, 나무를 자를 건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또다른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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