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어떻게 만들까? | 스테인리스강

공기에 노출되거나 물을 만나면 쉽게 산화물로 돌아가 녹이 스는게 철의 문제점인데,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것이 바로 합금이다. 대표적인 철의 합금은 스테인리스강이다. 스테인리스하면 가전용품이나 주방기구만 떠오르기 쉬운데, 녹이 슬지 않고 고온에서 실시하는 소독에도 잘 견디는 장점 덕분에 의료부분에서도 널리 쓰여 인공장기에 유용하게 이용된다는 것!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철을 만나본다.

#스텐 #철 #합금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철, 세상을 움직이다
▶️ 방송일자 : 2008.11.27
@ganekim : 어떤 특수한 합금철이 개발되었는데 이 합금은 뚫을려고 하면 할 수록 원자들이 밀착되어지는 성질이 있다. 텅스텐우라늄 합금으로 고속으로 임팩트를 가했더니 더 단단히 압축이 되어 뚫지를 못하더라는 ...
@hardie2311 : 정말 좋은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jjwjjwjgo : 단순한 식칼에서부터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다 사용되는 개사기금속...일단 금속인데 녹이 안스는거부터가 사기인데 값도 싸고 튼튼하며 오염에 강하고 광택까지 우수함 ㅋ 가히 금속계의 사기캐릭
@sohe_ni : 자막도 같이 있음 좋겠어용 자막켜니 다른자막과겹치구
@user-xb6xv5kt5c : 스테인리스강은 못 참지

스테인레스 강(Stainless Steel)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판금설계 더 보기 https://bit.ly/37Nym5O

스테인레스강은 철(Fe)에 상당량의 크롬(보통12%이상)을 넣어서 녹이 잘 슬지 않도록 만들어진 강으로 필요에 따라 탄소(C), 니켈(Ni), 규소(Si), 망간(Mn), 모리브덴(Mo) 등을 소량씩 포함하고 있는 복잡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합금강이라고 볼 수 있다.

철(C)을 주성분으로 하면서도 보통강이 가지고 있지 않는 여러 가지 특성 즉 -표면이 아름다운 점, -녹이 잘 슬지 않는 점, -열에 견디기 좋은 점, 또한 -외부 충격에 대해 강항 점 등에서 볼 때 대단히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크롬 및 기타 성분의 함유량에 따라 기계적 성질, 열처리 특성 등에 현저한 변화가 있으며 또한 녹이 슬지 않는 정도에도 큰 차이가 있다.

표면이 아름다우면 표면가공이 다양하다.
내식성이 우수하다.
내마모성이 높다(기계적 성질이 양호하다.)
내화, 내열성이 크다(고온강도)
유지비가 적게 들어 경제적이다.
가공성이 뛰어나다.
강도가 크다.
뜻을 밝히고 지지를 보내고있는 상황입니다.

#판금설계 #스테인레스 #스테인레스강 #솔리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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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d1rf4ut4d : 영상 잘 봤습니다.
스테인리스 내식성(염무환경) 강화 위해서 흑색(흑색이어야합니다.) 표면처리(화성피막, 도금 포함) 어떤게 효과적인가요?손잡이나 체결류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거대 쇳덩이가 가볍고 튼튼한 스테인리스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과정ㅣ스테인리스 특수금속 가공 공장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1월 3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뜨거운 제조의 현장 - 무쇠 그릇과 스테인리스 그릇＞의 일부 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우리 실생활에 있어 아주 밀접한 금속 중 하나이다.
수저, 냄비, 보온병 등 그 활용도도 무궁무진한 것이 특징인 스테인리스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특수금속 공장은 아침부터 1,500℃ 이상의 온도로 스테인리스 용해 작업을 하기 때문에 숨 막히는 열기와 땀으로 가득하다. 쇳물 주조 작업 땐 불꽃이 사방으로 튀어 이들에겐 선글라스와 방열복은 필수이다.
용해 작업이 끝나면 거대한 스테인리스 주괴(잉곳)의 형태를 잡는 단조 작업과 막대기 또는 판 모양으로 가공하는 압연 작업이 이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 1차 가공 제품들! 그리고 하루 1,200개의 압력솥을 만들어내는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공장이 있다.
단순히 기계를 통한 작업이 많아서 간단해 보일지는 몰라도 공정만 해도 30여 가지에 육박할 정도로 까다로우며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는 섬세한 작업이 많다고 한다.
기계가 많은 만큼 소음으로 인해 귀마개를 상시 착용하는 공장 작업자들의 치열한 일상.
추운 겨울을 많은 사람들이 더욱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 중인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뜨거운 제조의 현장 - 무쇠 그릇과 스테인리스 그릇
✔ 방송 일자 : 2019.01.30

#극한직업 #생산과정 #생산현장 #스테인리스 #단조작업
@youngvine : 극한직업은 우리나라 공장의 안전장비 부족을 잘 찝어주는 방송인 듯. 저런 환경닌데 젋은 사람들이 배불러서 안 온다고 말할 수 없는 걸 아닐까요?
@teammadmax4905 : 정말 신기합니다.. 철광석으로 시작해 강판이 되기까지의 가정이 정말 순조롭지 못하고 업청큰 기계를 통해 많은 분들의 수고가 달려있네요 ... 정말 주변에서 쉽게 볼수있는 물품들이 다 여러사람의 손떼를 거치며 왔따는 것에 감탄합니다.. 작업할때 조심하시고 멋진 작품 항상 감사합니다.
@user-mr5xv8vd8x : 저런 장인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한 스테인리스 그릇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희가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저렇게 열심히 뛰고 계신 분들이 계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jv5fd9zh6m : 우리가 별생각없이 사용하는 제품들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공으로 만든다고 하니까 존경심이 생깁니다.
@user-tm3tg3fs6m :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시군요. 작업환경이 위험해 보여서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힘내셔서 멋진 작품 계속 부탁드립니다. 주방의 스텐제품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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